잘한다.생쇼를 해라.(티앙팡 유감에 관해.)

 

며칠전에 홍차도둑님께서 이대 모 찻집에 관한 불만의 포스팅을 보여주셨습니다.

http://bbasylover.egloos.com/722110

BbasyLover 님의 티앙팡 유감이라는 글입니다.티앙팡의 서비스와 다구등
여러가지 부족한 것에 관해서 포스팅한 내용이었고 저와 친구들 지인들은, 상당히
동감했습니다.물론 BbasyLover님의 블로그에도 리플과 트랙백이 여러게 달리며
그동안 티앙팡에 불만이 많았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냐를 보여주더군요.

하루나 지났을까.

티앙팡의 손님이라는 분이 티앙팡 유감에 따른 포스팅들을 돌면서 티앙팡 마스터가
해명글이라는 것을 남겼다더군요.

http://cafe.naver.com/tianhuaqs/57

네이버 카페에 쓰여진 글입니다.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장문의 글입니다.내용 축약을
하자면 불만을 써 놓은 블로거들의 링크를 걸어 일일히 반박하며,우리는 적자고
무급으로 일하고 있고 다들 건강상태도 좋지 않지만 손님들을 위해서 나오고 있으니
이해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저는 너무너무 재미있었던
나머지 네이버의 홍차동에 글을 남겼습니다.

http://cafe.naver.com/artcollection/56509

당근 리플들 줄줄줄줄줄 달리고 티앙팡 해명글에 무단으로 링크를 당하신 분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합니다.불만을 가지신 분들도 많았으며 대부분은 분개하셨죠.
여기서 어느분이 이건 누가봐도 마녀사냥식의 몰아부치기라며 자기는 티앙팡이 좋을
것도 싫을 것도 없는 사람이라고 하십니다.그러면서 저기 리플 달아주신 분들을
나무라기 시작하셨죠.

그런데.

어머나 이걸 어쩌나.저분 티앙팡의 지인님이신게 들통나버렸어요.*^-^*
그랬더니 또 뒤로 변명글을 다셨지만 이미 소용이 없죵.

하여간..BbasyLover님께서는 티앙팡 유감2를 남기셨습니다.

홍차 도둑님도 밸리에 트랙백을 거시고 블로그에 글을 남기셨습니다.

http://tirano.egloos.com/1480306

레지나 언니는 티앙팡 마스터님의 글에 리플을 달았어요.원작자의 동의를 받지 않은
무단링크는 잘못이라고 지적하는 글이었죠.

하루쯤 지났을까.티앙팡 퀄리티 시즌 카페에 가서 글을 봤더니 원문글이 대폭 수정되어
있었습니다.원문글에는 없었던 사과와 시정하겠다는 글이 줄줄줄줄줄줄 달려
있어요.게다가 레지나 언니 글은 비방이라고 샥~삭제 해주셨네요.
비방의 기준은 뭘까요.비방과 비판을 동일하게 생각하시는 걸까요?비판이 없는
발전은 있을 수 없는데 말이죵.저쪽의 태도로 인해서 일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굴러갈지 참으로 기대가 아니 될 수 없습니다.
연말에 모처럼 재미있네요.:)

 

by DEMON13 | 2006/12/30 13:57 | 심연의 눈동자. | 트랙백(3)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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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샤세의 도피생활 at 2006/12/30 14:39

제목 : 몸서리
잘한다.생쇼를 해라.(티앙팡 유감에 관해.) 아... 짜증난다... 세상엔 정말 쓸데없는 말,말,말 이 너무 많다... 웃는 얼굴로 비비꽈가며 얘기하는 것도 참 보기 흉하다......more

Tracked from 바람을 딛고 하늘을 달리다 at 2006/12/30 16:25

제목 : 내가 굳이 알아야 하나?
잘한다.생쇼를 해라.(티앙팡 유감에 관해.)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자주 가는 주제별 카테고리는 '음식'과'영화' 카테고리 정도인데 이 음식 카테고리에 며칠전부터 이대에 있는 찻집 '티앙팡'에 대한 불만이 담긴 포스팅이 자주 걸려 올라오고 있다. 본문의 블로그 관리인분은 저쪽의 태도로 일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 글쎄. 난 되려 반대쪽에서 일을 크게 만들고 있는것 같더만. 본문의 글투를 보니 아주 재밌어 죽겠 다는투가 물......more

Tracked from nomodem's eg.. at 2006/12/30 17:24

제목 : 트랙백이 뭔지도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잘한다.생쇼를 해라.(티앙팡 유감에 관해.) 위와 같은 포스팅이 있다. 어떤 찻집에 관한 불만과 왜 자신과 자신의 지인들이 불만을 가지게 되었는지. 또 그런 것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왜 더 엉뚱한 일이 벌어졌는지를 써놓은 포스팅이다. 그런데 그 포스팅의 트랙백을 보니 한마디 안할수가 없네...? 하나는 '몸서리'라는 제목으로 , 해당 포스팅의 주인을 대놓고 욕하고 있다. 그런데 욕하는 이유는 가......more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6/12/30 13:59
달면 비판이고 쓰면 비방인가보죠 ㅡㅡㅋ
Commented by JayJay at 2006/12/30 14:26
대충 이런 일이 있어서 답변한다, 도 아니고 덜컥 저기에 주소가 올라가 있으니 당황스럽더군요 -,.-
Commented by Monaca at 2006/12/30 15:53
으음 티앙팡... 한때 명성이 자자; 한데다 차종류도 다양하고 해서 몇번 갔었는데 올해는 한번도 안 갔네요. 찾아보니 서비스가 예전만 못하다는 글이 가득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작지만 분위기 좋고 따뜻한 곳이라서 좋은 이미지였는데 안타깝군요. 렝기님 이글루에서 덧글 타고 왔다가 덧글 남기고 갑니다^^; 좋은 연말 보내세요!
Commented by BbasyLover at 2006/12/30 21:00
그냥 무대응이 답이었을지도 모릅니다 -.-;;
Commented by DEMON13 at 2006/12/30 21:01
그럴지도 모르죠.왜 리플을 지웠는지 이해가 안갑니다./종이우산.
그러게요.미리 링크한다고 신고라도 했으면 저기 링크걸린 분들이 기분 나빠하지도 않았으셨을
텐데요.다들 당황하시는 눈치더라고요./JayJay.
요즘도 다른 의미에서 명성이 자자한 곳이죠.;저도 작년에 몇번 가보고 질려서 안갑니다.기분 나
쁜 일을 당했거든요.-_-; 원조 티앙팡이 그랬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오후의 홍차와 티가든에
대한 저의 인식은 최악이예요.서비스 개선이 되었다면 저도 종종 놀러 갔을지도 모르는데..안타
깝게 생각해요.렝기냥 이글루에서 왔군요.반가워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Monaca.
Commented by DEMON13 at 2006/12/30 21:05
맞아요.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았을 것 같아요.왜 자꾸 글 수정하고 글 올리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BbasyLover.
Commented at 2006/12/30 23: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EMON13 at 2006/12/30 23:57
비공개님 답변 감사합니다.매우 도움이 되었어요.^-^
가보고 리뷰 남길게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생강나무 at 2007/01/03 18:36
네이버 카페의 그 글 삭제 됐습니다........... 그저 어이 없어요 -_-;;

이글루 링크 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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