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사치.┑-


대부분 아침을 굶고 오는 관계로 회사오는 길에 샌드위치를 하나 샀다.
 
그리고 회사에와서 막 일 하다가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차를 우렸다.
오늘 막 개봉한 브렉퍼스트 아쌈을 우렸는데 수색이 무척 곱다.
 
샌드위치 한입 베어물고 아쌈을 홀짝인다.아아..이맛은.!
 
천국이야.ㅠ_ㅠ...
 
너무 잘 어울린다.아쌈의 진하고 쌉싸름한 맛과 샌드위치 속의 갖가지
치즈와 야채들이 어우러져 입안에서 춤을 춘다.역시 사람은 이런걸
먹고 살아야해.엉엉...
 
먹다가 문득 든 생각.이거 왠지 사치스럽군.( ..)
회사에서 아쌈이랑 샌드위치라니..orz...
 
뭐 어때.┑-
 
자~얼른 마시고 있다가 럼 들어간 홍차를 쿠키랑 함께 마셔야지.호호호.
 
 

by DEMON13 | 2006/11/07 11:08 | 일상속의 조각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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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히데키 at 2006/11/07 11:51
전 아침 굶으면 속이 쓰려서 ㄱ=;; 아무리 늦어도 집에서 밥 한술이라도 뜨고 나가는데 ㄲㄲ...
Commented by DORA at 2006/11/07 14:46
진정한 사치는 파리바게트 샌드위치 두.개.
+ 스타벅스 핫초코 애드온...-_-)b
Commented at 2006/11/07 15: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한도사 at 2006/11/07 15:15
그전에 인도에서 아쌈을 너무 많이 사와서는, 다 마시지도 못하고 수년뒤에 결국 버렸다는... 매일 차를 마시는데도 그땐 너무 많이 사온 바람에. 아쌈,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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