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의 티타임~☆

 
 
언제찍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사진.( ..)
 
포스팅 뒤적이다 보니 이건 안 올려서 살짝 올려봅니다.
 
회사에서의 티타임 세트 입니다.이건 막 다구 사고 티코지랑 코스터 받아서
때타기 전에 반짝반짝할때 찍은거예요.지금은 하도 차를 흘려서 얼룩덜룩
찻물이 왕창 들어버렸답니다.히히.
다구들은 남대문에서 구입한 크루거입니다.예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살까
 말까하고 있었는데 크기나 용량이나 회사에서 쓰기 딱 좋아서 사버렸죠.후후.
티코지와 코스터는 언제나 저를 위해서 열심히 티코지 코스터들을 만들어
바쳐주신.( ..) 모언니의 작품이예요.바느질의 프로답게 세심하고 꼼꼼하게
만들어 주셔서 매우 감동했답니다.더군다나.!저기 보이는~리본이랑 구슬들 감동
이어요.+_+...언니 언제나 고마워.알랍.♥

덕분에 회사에서 불편함 없이 언제나 따끈따끈한 홍차를 마실 수 있답니다.:)

누가 회사에서까지 이렇게 마시냐고 너무 럭셔리 한거 아니냐..라고 하셨는데,
뽀대고 멋이고 따지기 이전에..좀 더 잘 마시고 싶어서 다구를 갖추고 하다
보니까 티셋식으로 된것 뿐이예요.티포원을 쓰지 않으면 예열 문제와 공간 문제가
걸리고, 티코지가 없으면 차가 빨리 식어버리고 코스터가 없으면 조용한
사무실에서 달그락 소리가 나거든요.멋도 중요하지만 전 언제나 실용성을
먼저 생각한답니다.히히.저렇게 갖춰놓은 덕분에 시간이 흘러도 따뜻한 차
다른 분들과 즐겁게 나눠 마실 수 있거든요.

저에게 있어서 차는 생활이라 이렇게 조금씩 차를 마시면서 한숨 돌리는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예요.

다른 분들께서도 일상속의 여유를 찾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by DEMON13 | 2006/10/24 00:58 | Tea.☆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DEMON13.egloos.com/tb/277470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홍차도둑 at 2006/10/24 01:31
저렇게까지는 못즐기고 30분마다 한잔씩 퍼마시는 식으로 티타임을...^^;;;;;;
Commented by 피리아리아 at 2006/10/24 09:15
야간 알바했을때.. 머그컵에 인퓨저하나 챙겨들고 갔을때가생각나네요 ㅠ_ㅠ)/
Commented by DEMON13 at 2006/10/24 12:02
전 자주 일어나기는 좀 그래서 포트에 잔뜩 우려서 마셔요.^-^../홍차도둑.
웃..왕자님.전 머그컵은 물컵으로 애용중이예요.( ..)/피리아리아.
Commented by 재인 at 2006/10/24 23:00
티코지 너무 이뿌다;;
Commented by DEMON13 at 2006/10/29 14:10
언니가 더 예뻐.-//-/재인.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