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4일
회사에서의 티타임~☆
언제찍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사진.( ..)
포스팅 뒤적이다 보니 이건 안 올려서 살짝 올려봅니다.
회사에서의 티타임 세트 입니다.이건 막 다구 사고 티코지랑 코스터 받아서
때타기 전에 반짝반짝할때 찍은거예요.지금은 하도 차를 흘려서 얼룩덜룩
찻물이 왕창 들어버렸답니다.히히.

다구들은 남대문에서 구입한 크루거입니다.예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살까
말까하고 있었는데 크기나 용량이나 회사에서 쓰기 딱 좋아서 사버렸죠.후후.

바쳐주신.( ..) 모언니의 작품이예요.바느질의 프로답게 세심하고 꼼꼼하게
만들어 주셔서 매우 감동했답니다.더군다나.!저기 보이는~리본이랑 구슬들 감동
이어요.+_+...언니 언제나 고마워.알랍.♥
덕분에 회사에서 불편함 없이 언제나 따끈따끈한 홍차를 마실 수 있답니다.:)
누가 회사에서까지 이렇게 마시냐고 너무 럭셔리 한거 아니냐..라고 하셨는데,
뽀대고 멋이고 따지기 이전에..좀 더 잘 마시고 싶어서 다구를 갖추고 하다
보니까 티셋식으로 된것 뿐이예요.티포원을 쓰지 않으면 예열 문제와 공간 문제가
걸리고, 티코지가 없으면 차가 빨리 식어버리고 코스터가 없으면 조용한
사무실에서 달그락 소리가 나거든요.멋도 중요하지만 전 언제나 실용성을
먼저 생각한답니다.히히.저렇게 갖춰놓은 덕분에 시간이 흘러도 따뜻한 차
다른 분들과 즐겁게 나눠 마실 수 있거든요.
저에게 있어서 차는 생활이라 이렇게 조금씩 차를 마시면서 한숨 돌리는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예요.
다른 분들께서도 일상속의 여유를 찾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by | 2006/10/24 00:58 | Tea.☆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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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왕자님.전 머그컵은 물컵으로 애용중이예요.( ..)/피리아리아.